- 샬뮈, 은주, 쿄 문제의식 공유, <에코프린지2021> 프로젝트 기획
- 활동의 확장성을 위해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모, <인류세에 대처하는 예술가이드> 프로젝트 선정

1. 축제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폐기물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및 친환경 대체재 리서치
- 4월: 종이
- 5월: 현수막, 배너
- 6월: 쓰레기
- 7월: 음식
2. 축제 참여 아티스트 대상 에코프린지 프로젝트 설명 및 <친환경 홍보물 제작 가이드> 배포
3. 친환경 인쇄방식으로 축제 홍보물 제작(친환경 용지 사용, 콩기름 인쇄, 썩는 비닐봉투 사용한 축제 DM 발송)
4. 친환경 굿즈 제작
- 업사이클링 업체 ‘누깍’, 아티스트 ‘펭귄어패럴’과 협업, 축제 현수막 및 기존 에코백을 재활용하여 축제 기념품 제작

1. 에코프린지 인디스트 팀 운영
- 축제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워크숍, 기후 위기 관련 전시 관람, 축제 공간 주변 비건 레스토랑 및 제로 웨이스트숍 지도. 제작 및 배포, 축제공간 주변 쓰레기 수집 및 분석, 기후 위기 관련 활동 아티스트 인터뷰 게재, 활동 기록 SNS 채널 공유
2. 예술계 내 기후 위기 담론 형성 <독립예술집담회> (독립예술웹진 인디언밥 협력)
- ‘기후위기와 생활인으로서의 예술가’
- ‘기후위기 시대의 축제 만들기’
3. 관객 대상 친환경 예술 워크숍 <에코프린지 워크숍>
- 지구를 위한 보드게임
- 지질학적 베이커리 비건 베이킹
- 비즈왁스랩 만들기
4. 유관매체 언론홍보
- <객석>
- 서울문화재단 <문화+서울>

<인류세에 대처하는 예술 웨비나> 진행
기후 위기 관련 활동을 하는 예술계 내 동료들과 서로의 활동과 문제의식을 공유
- ‘공동체와 함께하는 환경연극축제’(서울국제환경연극제)
- ‘지속 가능한 축제에 대한 고민’(트래쉬버스터즈)
- ‘기후변화를 담아내는 예술현장’(예술텃밭 예술가 레지던시-기후변화 박지선 프로듀서)
- ‘자투리의 00’(피스오브피스)

연구모임 ‘그린씨어터’ 참여
- 영국의 친환경 공연 제작 매뉴얼 <더 씨어터 그린> 번역 및 국내 배포
- 친환경적인 공연예술 창작 및 발표를 위한 익년도 연계 협력 프로젝트 기획